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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보이그룹 B1A4 공찬이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았다.
5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2회에서 공찬이 출연해 솔직한 토크와 거침없는 매력 발산으로 여심을 초토화시킬 예정이다.
공찬은 특히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엉덩이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공찬은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필살기 포즈로 스쿼트 자세를 선보여 MC군단과 제작진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공찬과 MC군단이 이성에게 심쿵을 느끼는 보디 포인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 극과 극으로 다른 방법의 테라피를 2주간 체험해보고 보디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100인, 1000kg 감량 프로젝트'에서는 머슬퀸 권도예가 출연해 맨손 운동법인 웨이트 트레이닝을 전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마이 보디가드'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마이 보디가드' 공찬. 사진 = 온스타일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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