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한화 외국인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중심타선에 복귀했다.
한화 이글스는 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로사리오는 이날 5번타자(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로사리오는 앞서 열린 SK와의 2경기 모두 6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바 있다.
로사리오는 5월 들어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10타수 5안타(2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3일에는 한화의 2연승을 결정짓는 쐐기 만루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화의 타순은 정근우(2루수)-이용규(중견수)-최진행(좌익수)-김태균(지명타자)-로사리오(1루수)-송광민(3루수)-김원석(우익수)-차일목(포수)-최윤석(유격수)이다. 안영명이 올 시즌 처음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SK는 이명기(좌익수)-박재상(우익수)-최정(3루수)-정의윤(지명타자)-박정권(1루수)-이재원(포수)-김강민(중견수)-최정민(2루수)-김성현(유격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크리스 세든이 선발투수다.
[윌린 로사리오.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