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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 개그맨 조세호를 찾았다.
악동뮤지션은 5일 오후 3시 20분께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새 앨범 '사춘기 상' 청음회에서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날 이찬혁은 "죄송한데, 여기 조세호 씨 안 오셨나요?"라고 물었고, 이수현은 "여기도 안 오신 거에요? 서운해요. 다음엔 꼭 와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브이앱 영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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