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NC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파죽의 5연승이다.
NC 다이노스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에서 15-2로 크게 이겼다.
지난 롯데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한데 이어 kt와의 주중 3연전에서도 2승을 챙긴 NC는 어느덧 5연승을 달렸다. 시즌 전적은 15승 11패.
선발투수 이재학이 6⅔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거뒀고 나성범은 3점홈런을 비롯해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투런을 친 지석훈은 4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
경기 후 김경문 NC 감독은 "경기 초반 나성범의 3점홈런이 주도권을 가져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전체적으로 타선이 잘 맞고 있다. 그래서 경기가 잘 풀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경문 NC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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