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무사 양의지가 타격을 하고 있는 가운데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잠실야구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인천SK행복드림구장, 광주 KIA챔피언스필드는 만원 관중을 기록했으며 수원 케이티 파크에도 1만 7천여 명이 들어차 KBO 역대 하루 최다 관중인 11만4천85명을 기록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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