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채은성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10회말 1사 3루 히메네스의 3루수 땅볼 때 끝내기 득점을 올린 후 기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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