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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서언·서준 '야구장은 우리가 접수한다'
2016-05-06 18:35:15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이서언이 6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KIA 경기전 귀여운 시구룰 선보였다. 동생 서준이도 멋진 시타를 선보였다.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 군은 현재 육아에 도전하는 아빠의 모습을 담은 KBS2 주말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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