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문경준이 대회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문경준(휴셈)은 6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 694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의 문경준은 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디펜딩챔피언 문경준은 이번 대회 최초 2연패에 도전한다. 1982년 창설된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없었다.
전날 문경준과 함께 공동 선두였던 박상현(동아제약)은 2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이수민(CJ오쇼핑)은 3언더파로 중간 합계 5언더파 4위에 위치했다.
김경태(신한금융그룹)은 중간 합계 4언더파로 김형성(현대자동차)과 함께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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