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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무한상사'에서 '병가 중'으로 설정됐다.
7일 MBC '무한도전'에선 콩트 '무한상사'가 3년 만에 방송됐다.
건강 문제로 활동 잠정 중단 중인 정형돈은 빈자리로 '병가 중'으로 설정됐다. 부장 역할의 유재석도 전화 통화에서 인력 충원을 요청하며 "부서에 저를 포함해서 지금 다섯 명입니다. 한명은 병가로 빠져 있고, 두명은 아시잖아요"라고 하차한 노홍철, 길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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