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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배를 달려서"…여자친구, 더 귀여워진 근황 공개
2016-05-08 08:36:2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근황이 공개됐다.
여자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7일 "6. May. 2016. #여자친구 #GFRIEND #신비 #은하 #예린 오리배 탄 날"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신비, 은하, 예린 등 여자친구 멤버들이 일명 '오리 배' 안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모습. 멤버들의 화사한 미모가 돋보인다. 앞서 같은 날 찍은 유주, 소원, 엄지 등 다른 멤버들의 귀여운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보고 싶어", "신비 예쁘다" 등의 반응.
여자친구는 올초 노래 '시간을 달려서'로 각종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을 휩쓸며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 =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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