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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효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 차림의 효민으로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날 등 미모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예뻐도 너무 예뻐", "언니는 365일 왜 이렇게 예쁘시나요" 등의 반응.
효민은 지난 3월 자신의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내고 노래 'Sketch'로 활발하게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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