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애처가 면모를 과시했다.
진태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에 '남피니 힘내!!' 톡과 함께 날아온 사진 힘이 나는구만!! #와이프 #남피니 #부부 #부부스타그램 #애처가 #럽스타그램 #일상 #행복 #소박 #뭐이렇게힘나는거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아내 박시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은은 청초한 미모와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해 7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화려한 신혼여행 대신 제주도 '천사의 집'을 찾아 뜻 깊은 시간을 보내 훈훈함을 안겼다.
[진태현이 공개한 박시은 사진.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