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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박원숙이 젊은 시절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8일 오전 어버이날 특집으로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데뷔 46년차 배우 박원숙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970년 MBC 공채 2기로 데뷔한 박원숙의 젊은 시절 모습도 공개됐다.
당시 CF 스타로 활약했던 박원숙은 43년 전 음료 광고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보디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드라마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내레이션은 박원숙 바라기 임현식이 맡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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