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FC서울 데얀이 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포항의 경기 후반 프리킥을 골로 성공시킨뒤 환호하고 있다.
FC서울 최용수 감독은 현재까지 K리그 통산 99승49무43패를 거뒀다. 1승만 추가하면 박성화 감독이 가진 최연소 K리그 100승 기록(44세10개월15일)을 갈아치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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