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리뷰] '옥중화' 진세연, 첫 등장부터 죽음 위기 '일촉즉발'

시간2016-05-08 23:12:48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성인 옥녀(진세연)가 첫 등장해 본격적으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8일 밤 50부작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규) 4회가 방송됐다.

지천득(정은표)을 명나라 죄수로부터 구하고 다모가 된 어린 옥녀(정다빈)는 박태수(전광렬)를 찾아가 "어머니를 죽인 사람이 누군지 밝혀내고 싶다" 말하며 쌍 가락지를 보여줬다.

쌍 가락지를 살피던 태수는 옥녀를 다시 불러 "어쩌면 네 어머니는 궁중의 여인이었는지도 모른다"고 얘기했다. 가락지 안에는 '이호'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고 이호는 즉위한지 8개월 만에 승하한 선 대왕마마였다. 이 같은 추리로 옥녀는 자신의 어머니가 동궁전 나인이었다는 추측을 했다.

옥녀는 동궁전에서 일했던 사람들을 찾기 시작했다. 천둥(쇼리)에게도 부탁했는데 "모두 죽었다"고 두려워하며 더 이상 캐지 않겠다는 말을 남겼다.

옥녀는 "동궁전 나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박태수의 말을 듣곤 어머니의 과거를 캐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자신이 찾던 인물이 살해를 당한 것을 확인하고 공포에 질려 산으로 내달렸다. 두려움에 떨던 어린 옥녀. 산은 봄 꽃으로 뒤덮였고 성인 옥녀로 얼굴이 바뀌었다. 옥녀는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품고 있는 반지를 바라보며 슬픈 표정을 지었다.

옥녀는 전옥서를 벗어나 포도청 다모가 되기 위해 시험을 치렀다. 화려한 무술 실력을 뽐내 포도청 인물들의 시선을 앗아갔다. 깜짝 놀란 포도대장 양동구(이봉원)은 대련을 붙였다. 모두가 옥녀의 실력을 얕봤지만 집중력을 발휘해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어릴적 꿈"이라 밝히며 경국대전 형전을 줄줄 외운 옥녀는 결국 포도청 다모에서 탈락했다. 옥녀는 포도대장을 찾아가 "꼭 포도청 다모가 돼야 한다"며 애원했다.

옥녀는 박태수를 찾아가 "가진 재주가 과해서"라며 떨어진 이유를 알렸다. 태수는 "미련 갖지 말고 포기하라"고 조언했다. 또 태수는 "포도청 다모가 아니더라도 내가 널 도울 방법이 있으니 걱정 마라"고 얘기했다.

한편 명나라 사신은 윤원형(정준호)에게 "(인종이) 독살을 당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갖고 있소"라고 말했다.

문정왕후(김미숙)는 "이제 와서 그 얘기를 꺼내는 이유가 뭐란 말인가?"라며 "무슨 일이 있어도 과거 일을 들춰내지 못하도록 막아내야 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늦은 밤, 심부름을 받고 길을 나선 옥녀의 뒤를 여러 명이 쫓았고 목에 칼을 겨눴다.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 보이는 가운데 예고편에서 옥녀는 "해보겠다"고 말하며 임무를 부여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 썸네일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 썸네일

    '케빈오♥' 공효진, 핑크빛 니트 패션…전시회도 '공블리'스럽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이민정, 남편 이병헌 바꾼 한마디 "삶이 즐거워야 해" [가오정](종합)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베스트 추천

  • '쌍둥이 임신 중' 김지혜 "86년생 맞아요! 네이버에 나오는 88은 뻥"

  • 유재석, 6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성실·꾸준함' 빛났다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