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와 NC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경기가 예정돼 있었으나 이날 경기는 우천 순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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