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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AOA 혜정과 유나가 새 앨범을 소개했다.
혜정, 찬미, 유나는 10일 오후 생중계된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16일 AOA의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이 발표되는 가운데 혜정은 "해양구조대원이니까 당당하고 걸크러쉬 같은 매력이 녹아져 나올 것 같다"고 소개했다.
유나는 "노래가 하던 스타일이 아니라 긴장도 된다.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며 "색다를 거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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