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삼성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삼성 경기에 9-3으로 LG에 승리했다. 삼성 류중일(오른쪽) 감독이 최형우와 너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삼성 최형우는 8회말 쇄기 스리런을 기록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