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완벽한 S라인"…심으뜸, 아찔한 래시가드 자태
2016-05-12 07:33:0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래시가드 자태를 뽐냈다.
심으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즈헬스 촬영중 찰칵찰칵", "요게 더 예쁘게 나왔다"며 사진을 올렸다. 잡지 화보 촬영 중에 거울을 보고 찍은 셀카. 푸른색 래시가드를 입고 있는 심으뜸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우월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사랑합니다", "눈부셔요" 등의 반응.
심으뜸은 KBS 2TV '출발 드림팀'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인기 끌고 있다.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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