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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팀이 진행하는 '걸그룹 프로젝트'의 화려한 지원사격 라인업이 공개됐다.
12일 '언니들의 슬램덩크'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걸그룹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배우 민효린의 '걸그룹' 꿈을 돕기 위해 가수 박진영이 프로듀싱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원사격은 이어졌다. '강남스타일'을 작곡한 유건형과 우연히 JYP에 놀러 온 가수 유희열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박진영은 "건형이랑 나랑 두 곡을 같이 만들었는데 두 번 다 1위를 했어. 한 곡은 god의 '애수'이고 다른 한 곡은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이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떨리는 마음으로 걸그룹 첫 데뷔곡을 들은 멤버들은 그루브를 타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배우 라미란은 "싸이처럼 글로벌하게 갈 수 있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박진영 프로듀서 합류에 이어 유건형 작곡가와 가수 유희열의 참여는 제작진도 상상하지 못한 특급 조합이다. 상상도 못한 초대형 스태프들로 꾸려진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드리며 동시에 부담도 많이 된다. 현재 '슬램덩크'의 여섯 멤버들 역시 어깨가 무거워진 만큼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이들의 도전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제작진과 멤버들은 꿈의 실현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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