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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완지시티가 프란세스코 귀돌린 감독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스완지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귀돌린 감독의 재계약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구체적인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지난 1월 부임한 귀돌린 감독은 올 시즌 말까지 단기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이후 스완지를 강등권에서 탈출시키며 구단 수뇌부의 신임을 얻는데 성공했다.
당초 영국 언론들은 스완지가 브랜단 로저스 전 리버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길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스완지는 귀돌린에게 지휘봉을 계속 맡기기로 결정했다
휴 젠킨스 회장은 “귀돌린과 2년 재계약해 기쁘다. 그는 자격이 있다. 어려운 시기에 팀을 강등권에서 탈출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스완지는 최종전을 남겨둔 가운데 12승10무15패(승점46)로 10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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