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강소라가 맑고 촉촉한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A.H.C가 12일 KBS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돌호’에서 공개된 강소라의 무결점 민낯 관리법을 전했다.
강소라는 지난 10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여고생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 후 집으로 돌아와 피부 관리를 했다.
그는 화장대 앞에 앉아 앰플을 바르며 맑고 촉촉한 피부를 공개했다.
[강소라. 사진 = KBS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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