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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채정안의 꿀떨어지는 언니 눈빛을 장착한 현장 사진이 공개?榮?
12일 공개된 사진은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8회분으로 극 중 공원 데이트 중인 채정안과 혜리의 모습이다. 두 사람이 서로를 다정하게 마주보는 눈빛은 여-여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채정안 소속사 더좋은이엔티 측에 따르면 아직까지는 쌀쌀한 밤날씨에 서로를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으며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아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채정안은 마치 해결사처럼 혜리까지 케어하며 만능케어 면모를 십분 발휘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상큼해지는 이 두 여자가 데이트한 사연은 12일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채정안, 혜리. 사진 = 더좋은이엔티 제공]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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