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걸그룹 I.O.I가 첫 쇼케이스에서 컬러풀한 립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방출했다.
에뛰드하우스가 “I.O.I는 지난 5일 진행된의 쇼케이스에서 컬러풀한 립 메이크업으로 발랄한 소녀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며 “I.O.I가 바른 립스틱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밝혔다.
쇼케이스 당일 I.O.I가 택한 립스틱은 에뛰드하우스의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쉬폰이다. 발림성과 지속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I.O.I는 스포티한 의상에 각각 어울리는 컬러를 발랐다.
전소미는 레드립을,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최유정과 강미나는 핫핑크립을, 상큼한 에너지의 김청하와 김소혜는 통통 튀는 핑크컬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세정과 임나영은 부드러운 오렌지를, 유연정은 불그스름한 오렌지를 발라 깜찍함을 강조했다. 또한 정채연과 김도연, 주결정은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핑크를 발라 눈길을 끌었다.
[I.O.I. 사진 = 에뛰드하우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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