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오진영이 12일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연습에서 연기하고 있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의 셰익스피어라고도 불리며 19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에드거 앨런 포의 삶을 그린 뮤지컬이다.
마이클리, 김동완, 최재림, 최수형, 정상윤, 김지우, 오진영, 장은아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오는 25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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