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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뉴칼레도니아에 간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12일 마이데일리에 "유리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라며 "5월말 뉴칼레도니아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배우 윤박이 출연을 확정했다. 현재 출연진을 캐스팅 중이며 다음주 발표한다.
뉴칼레도니아 편은 7~8명의 출연진이 함께하며 7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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