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가 1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대전 교육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대전 교육의 날’은 제 3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구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진행하였으며, 대전광역시 교육청 공무원 300명과 교직원 공제회원 650명이 단체관람을 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