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솔로 무대를 꾸몄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티파니가 출연해 ‘토크’와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 무대를 공개했다.
여성스러움이 돋보인 화이트 원피스에 니삭스 하이 부츠로 섹시미까지 강조한 ‘토크’, 박시한 의상에 경쾌한 안무가 인상적인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까지 티파니는 두 무대를 통해 트렌디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티파니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소녀시대로 데뷔한지 9년 만에 솔로로 데뷔 무대를 치렀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