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최정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최정(SK 와이번스)은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때렸다.
팀이 4-2로 앞선 7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초구에 파울홈런을 날렸다. 2구는 '진짜 홈런'이었다. 윤명준의 127km짜리 커브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 홈런.
SK는 최승준, 정의윤에 이어 최정까지 홈런포를 가동하며 7회말 현재 5-2로 앞서 있다.
[SK 최정. 사진=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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