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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夜TV] '국수의 신', 복수 어벤져스 탄생하나

시간2016-05-13 07:00:07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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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국수의 신’의 천정명이 조재현에게 맞서기 위해 사람들을 모았다.

12일 밤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 제작 베르디미디어 드림E&M) 6회에서 무명(천정명)은 김길도(조재현)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궁락원 100주년 행사를 망가뜨리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갔다.

무명이 포섭한 인물은 평론가 설미자(서이숙). 설미자는 전통국수 재현으로 국고 지원금을 받은 상태. 무명은 전통팔이를 하고 있다며 공격받은 설미자에게 궁중 꿩 메밀국수를 내놨고, 설미자는 “완벽하다”며 놀라워했다. 무명은 설미자에게 한가지 해결책을 내놨다. 대면장 눈앞에 궁중 꿩 메밀국수를 내놓으면 아무도 시비를 못 걸 거라는 것. 대신 조건을 내걸었다. 궁락원에 심어 놓은 사람의 이름을 공개하라고 말했다. 이에 설미자는 무명에게 이름을 써 줬고, 두 사람은 동맹을 맺은 듯 했다.

설미자는 무명 외에도 김다해(공승연)와 거래를 했다. 김다해를 궁락원에 들여보내주는 대신 면장을 그만두게 할 수 있는 증거를 받았다. 또 김다해로부터 궁락원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받기로 했다. 이에 김다해는 김길도의 아내 고강숙(이일화)과 안면을 텄고, 궁락원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

김다해를 궁락원에 들여보내는 데 성공한 설미자지만 무명에게는 예상치 못한 뒷통수를 맞았다. 설미자가 거짓 이름을 써준 것을 안 무명이 어설픈 맛의 궁중 꿩 메밀국수를 만들어 설미자에게 망신을 안긴 것. 무명은 “서로 못 믿으면 같이 갈 이유가 없다. 전 목숨을 걸었는데 여사님은 간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무명은 “진찬연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해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될 것임을 알렸다.

무명은 설미자에 이어 최의원(엄효섭)과도 손을 잡았다. 최의원은 김길도에게 폭행당해 자존심이 구겨진 상태. 게다가 김길도에게는 최의원이 여자들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도 있었다. 무명은 최의원에게 “(김길도는) 자잘한 걸로 흠집도 못 낸다. 진찬연 망가뜨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그 다음으로 넘어갈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무명에게 최의원은 “내가 널 먹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드냐”고 말했고, 무명은 “해봐라. 몇 배로 돌려줄 테니까”라고 받아쳤다. 최의원은 이런 무명이 마음에 든 듯 미소 지었다.

이날 무명은 설미자, 최의원과 손을 잡았다. 무명과 한 배를 탄 설미자에게는 김다해와 고강숙이 있었다. 설미자, 최의원, 김다해, 고강숙 모두를 복수에 이용할 수 있게 된 무명이 김길도의 진찬연을 망칠 수 있을지, 이로 인해 김길도를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물꼬를 틀 수 있을지 향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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