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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이 파워 블로거가 된 이유를 공개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개그맨 지상렬, 배우 지승현, 레인보우 지숙, 가수 에릭남, 한희준이 출연한 '산전수전 공중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지숙이 파워 블로거로 유명하다. 하루 방문자 수가 1만~2만 명 정도 되고, 2015년에는 인기 블로거 9위에 등극했다. 진짜 엄청나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에 지숙은 "사실 파워 블로거가 되기 위해 블로그를 하게 된 건 아니었다. 그냥 우리가 다른 타 그룹에 비해서 공백기가 좀 길다보니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낼까 하다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블로거가 무대에서 춤춘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가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명수는 "블로그 내용이 뭐냐?"고 물었고, 지숙은 "일상이라서 캘리그라피, 요리, 네일아트, 휴대전화 꾸미기 등등 이다"라고 답하며 MC들과 게스트들에게 손수 제작한 휴대전화 케이스, 머리띠를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레인보우 지숙.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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