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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7월의 신부' 방송인 박슬기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감을 말했다.
박슬기는 1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결혼 준비가) 설레고 재미있다. 어제 웨딩드레스를 보러 갔었다"며 입을 열었다.
박슬기는 "드레스를 입어보니 결혼이 실감 나더라. 뭉클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DJ 박명수는 "여성들이 보통 5~6벌은 입어보더라. 나도 예뻐서 눈물이 났다. 그런데 나중에는 이전 드레스가 기억이 안났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에 박슬기는 "우리 오빠는 다 예쁘고, 기억이 난다더라"고 받아쳤다.
박슬기는 1세 연상의 광고회사 PD와 교제 중으로, 오는 7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
[오는 7월 9일 결혼식을 올리는 박슬기와 예비신랑(오른쪽). 사진 = 박슬기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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