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조지 루프(오른쪽)과 이윤준이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로드 FC 031 계체량에 참석해 치열한 기싸움을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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