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GC인삼공사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홍삼 제품을 지원한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1일 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둔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찾아 주장 김연경 선수와 KGC인삼공사 소속 선수인 김해란을 비롯한 선수단 전원에게 홍삼제품인 '홍삼달임액'을 전달했다.
40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국가대표팀 선수단에 홍삼 제품인 ‘홍삼달임액’ 제품이 4개월간 지원 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박정환 국내사업본부장은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여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얻기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KGC인삼공사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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