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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희애(왼쪽)와 이요원이 13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브랜드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 포토월에 참석해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김희애는 화사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이요원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은 청담동 며느리룩을 선보이며 아이 셋 엄마라고 믿기지 않은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역시 선보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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