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한화가 알렉스 마에스트리, 정대훈, 최윤석을 1군에서 제외했다.
한화는 13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알렉스 마에스트리, 정대훈, 최윤석을 1군에서 제외했다. 마에스트리는 12일 대전 NC전서 시즌 첫 구원등판, ⅔이닝 3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올 시즌 성적은 8경기서 2승2패 평균자책점 9.00.
사이드암 정대훈도 12일 경기서 ⅓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올 시즌 성적은 6경기서 평균자책점 23.63. 내야수 최윤석도 11경기서 타율 0.125로 좋지 않았다. 12일 대전 NC전서도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내야수 오선진, 외야수 양성우, 투수 정재원이 1군에 합류했다. 오선진은 이날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마에스트리.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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