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에반스가 역전 홈런을 터뜨렸다.
닉 에반스(두산 베어스)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날렸다.
에반스는 팀이 2-4로 뒤진 6회초 1사 1, 3루에서 등장, 넥센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의 141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 홈런.
두산은 에반스 홈런에 힘입어 6회초 현재 넥센에 5-4로 앞서 있다.
[두산 에반스.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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