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김상호 4안타+레일리 4승’ 롯데, 난타전 끝 삼성 제압

시간2016-05-13 22:35:36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롯데가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4번째 맞대결에서 14-8로 승리했다. 롯데는 2연승에 성공, 시즌 성적 17승 18패가 됐다. 삼성은 16승 18패.

초반은 롯데의 흐름이었다. 롯데는 1회 선두타자 짐 아두치가 1루수 구자욱의 실책으로 출루했다. 이후 손아섭, 최준석이 연속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김상호의 2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삼성은 1회 최형우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2회 삼성 선발투수 앨런 웹스터가 계속해서 흔들렸고 롯데는 1사 후 정훈의 볼넷에 이은 아두치의 2점홈런으로 더욱 달아났다. 이어 김문호가 우전안타를 쳤고 손아섭이 2점포로 도망가는 점수를 만들어냈다. 곧바로 최준석까지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2회에만 홈런 3방으로 5점을 뽑은 롯데.

4회에는 볼넷 2개로 만들어진 무사 1, 2루 찬스서 나온 김상호의 중전 적시타, 손용석의 병살타로 2점을 추가했다. 스코어 9-1. 경기는 이대로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삼성은 이대로 물러나지 않았다.

6회 이승엽-이지영-김태완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삼진 2개를 당했지만 배영섭의 밀어내기 볼넷, 박해민의 적시타, 구자욱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3점을 뽑았다. 여기서 4번타자 최형우는 롯데 2번째 투수 이명우로부터 스코어 8-9를 만드는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롯데는 8회 무사 만루에서 김상호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다시 달아났고 대타 오현근의 2타점 적시타로 승기를 가져왔다. 이어 정훈의 중전 적시타, 김문호의 밀어내기 볼넷까지 묶어 14-8로 달아났다.

롯데 선발투수 레일리는 5⅔이닝 9피안타 2볼넷 6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4승에 성공했다. 이명우가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만루포를 맞으며 흔들렸으나 박진형-정대현-윤길현-강영식-이정민이 승리를 지켰다.

반면 삼성 선발투수 웹스터는 3이닝 7피안타(3피홈런) 8볼넷 1탈삼진 9실점(8자책)의 부진으로 시즌 3패째(2승)를 안았다. 임대한이 중간에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백정현-김대우가 제구 난조로 난타를 당했다.

[김상호(첫 번째), 레일리(두 번째).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