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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서진과 안정환이 ‘어서옵쇼’ 인터넷 생방송 판매 1위를 기록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에서 재능호스트 재능호스트 이서진, 노홍철, 김종국이 인터넷 홈쇼핑 방송을 통해 재품(재능상품)을 팔았다. 이서진은 ‘안정환의 축구 교실’, 노홍철은 ‘로봇 휴보와의 미래 체험’, 김종국은 ‘송소희의 국악행사’를 재품으로 내놨다.
이서진은 안정환과 함께 직접 스튜디오에서 헤딩 등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김세정과 함께 헤딩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운동이 끝난 후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며 이태리식 볶음밥도 만들었다.
노홍철은 아이오아이의 도움을 받았다. 오프닝을 아이오아이가 장식, 이서진과 김종국의 질투를 받았다. 이후 휴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 노홍철의 시범이 이어졌다. 하지만 다른 재능호스트가 방송을 하는 사이 갑자기 휴보가 주저앉아 비상이 걸렸다. 이는 실수로 비상스위치를 눌렀기 때문. 노홍철은 “나 이거 몇 년 만인 것 같아. 등에서 땀나는 것 같아”라며 식겁했다.
김종국과 송소희는 송소희의 노래 실력을 한껏 이용했다. 국악은 물론 동요, EDM에도 송소희의 목소리가 한껏 어우러졌다. 콘서트 같은 분위기였다. 뿐만 아니다. 송소희는 자신의 가구 만들기 실력을 발휘, 평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결과 이서진과 안정환이 최다 콜을 기록, 1등으로 호명됐다. 1등은 고사 축의금과 주문 문자 수익금을 합산해 자신이 원하는 곳에 기부할 수 있다.
한편 인터넷이 아닌 본방송 최다 판매팀은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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