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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두꺼비의 짝짓기를 목격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본격 생존활동에 돌입한 김병만, 최송현, 김지민, 최윤영, 소진, 오하영, 강남 등 25기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족원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기 위해 홀로 야간 게 수색에 나선 소진은 "우와! 짱 커!"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그가 발견한 것은 게가 아닌 두꺼비.
소진은 두꺼비가 이동하자 "꽃게 못 봤니? 꽃게 못 봤어?"라고 말을 걸며 따라갔다. 이어 두꺼비가 멈춘 곳에서 짝짓기를 하는 두꺼비 커플을 발견했다.
이에 당황한 소진은 "아무래도... 어... 씨름 중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두꺼비 커플을 유심히 보더니 "어... 짝짓기 중이군"이라며 두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이도 잠시. 소진은 "동생이 못 본 척 하고 있다", "여자가 도망갔다", "셋 다 정지했다", "아마도 나 때문인 것 같다"라고 생중계를 해 웃음을 안겼다.
[걸스데이 소진.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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