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김주찬이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쳤다.
김주찬은 15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1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0-0이던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주찬은 한화 선발투수 심수창에게 볼카운트 2B1S서 4구 143km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20m 좌중월 솔로포를 쳤다. 시즌 3호.
올 시즌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은 세 번째다. 통산 272번째. 김주찬에겐 개인통산 6번째 1회말 선두타자 홈런. 가장 최근 기록은 롯데 시절이던 2010년 5월 26일 부산 두산전이었다. KIA는 1회말 현재 한화에 1-0 리드.
[김주찬. 사진 = 광주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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