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치려 했다.”
두산 베어스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6번째 맞대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3연승과 함께 주말 3연전 스윕에 성공했다. 시즌 성적 24승 11패로 여전히 단독 선두.
최주환은 이날 양 팀이 3-3으로 맞선 8회초 2사 1, 2루서 9번타자 류지혁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최주환은 넥센의 마무리 투수 김세현의 2구를 공략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결승타를 때려낸 최주환은 경기 후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친다는 생각으로 들어섰는데 결과가 좋게 나왔다. 아직은 밸런스를 찾아가는 과정인데 오늘 경기를 계기로 더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최주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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