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신지애가 올 시즌 첫 일본 무대 우승컵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 컨트리클럽(파72, 6323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호켄 마도구치 레이디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합계 10언더파의 신지애는 공동 2위 이보미(혼마골프), 김하늘(하이트진로)을 2타 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신지애는 올 시즌 JLPGA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게 됐다. 최근 일본 무대 우승은 지난해 11월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이었다. 마지막 날 4언더파 68타를 친 신지애는 우승 상금 2160만 엔(약 2억 원)을 받았다. JLPGA투어 통산 13번째 우승.
대회 3연패를 노렸던 이보미는 마지막 날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하며 신지애를 넘어서지 못했다.
[신지애.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