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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엑소가 1억뷰의 주인공이 됐다.
15일 오후 11시기준으로 유튜브에 게재된 엑소케이(EXO-K)의 중독(Overdose) 뮤직비디오는 1억1백만뷰를 넘어섰다. 지난 2014년 5월6일 공개된 후 약 2년만에 이룬 쾌거다.
뿐만 아니라 ‘EXO CALL ME BABY’ 역시 860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으르렁(Growl) 한국어 버전 역시 9900백만을 넘어 1억뷰를 목전에 두고 있다. 글로벌 아이돌 엑소의 위상을 실감케 하는 성적이다. 앨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것 외에도 뮤직비디오로도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편 엑소는 올 여름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유튜브 화면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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