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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가 화보 같은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15일 이하루의 인스타그램에는 "good~night &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타블로 강혜정 부부의 딸 하루의 모습이 흑백 컬러로 담겨 있다. 갈수록 예뻐지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하루는 타블로 강혜정과 함께 2013년부터 14년까지 약 1년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하루. 사진 = 이하루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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