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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중국 유명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송중기(30)가 국제적 도약을 꿈꾸는 중국의 화장품 프로야(PROYA)의 전속 모델로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고 시나닷컴 등 매체가 지난 15일 보도했다
프로야는 지난 14일 베이징 국가올림픽중심에서 시작된 송중기의 중국 전역 대도시 팬미팅을 적극 후원하는 업체로도 알려졌다.
송중기에 앞서 중국의 여배우 둥리야(佟麗娅.31)와 장쯔이(36)가 중국 화장품 프로야의 전속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프로야 모델로 나선 송중기]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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