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여배우의 아우라 오늘도 ‘열일’하는 미모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열일’하는 미모로 여배우의 아우라를 뽐냈다.

샤넬이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하는 한예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작은 얼굴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빅 프레임 선글라스로 날렵한 턱라인과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을 강조했다.

이날 그는 스퀘어 패턴이 돋보이는 재킷에 화이트 셔츠와 보이프렌드 피트 데님팬츠를 입고, 브라운컬러 미니백을 들어 편안해 보이면서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믹스매치룩을 완성했다.

한편, 한예슬은 샤넬 넘버5 핵심원료인 5월의 장미를 수확하는 그라스 농장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그라스 농장을 찾아 조향사를 만날 예정이다.

[한예슬. 사진 = 샤넬]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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