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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유닛 서바이벌 ‘소년24’에 바스코, 하휘동, 전봉진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총출동한다.
먼저 바스코가 랩 마스터로 참여해 소년들을 트레이닝한다. 언더그라운드 힙합신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바스코는 지난 2004년 1집 앨범 ‘더 제네시스’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솔로 데뷔했다. 다양한 무대 경험으로 마니아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바스코는 ‘쇼미더머니3’에서도 준결승에 오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하휘동은 퍼포먼스 마스터로 ‘소년24’에 합류한다. 2009년 일본 다이너마이트 그랑프리 등 세계 유명 비보이 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우승자 타이틀을 얻은 하휘동은‘댄싱9’에서 우승과 함께 MVP를 거머쥐며 대중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소년24’에서도 마스터로 활약하며 소년들의 퍼포먼스를 이끌 예정이다.
전봉진은 보컬 마스터로 참여한다. 가수 윤미래, 휘성, 거미 등 실력파 가수부터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종현, 엑소 디오 등 아이돌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한 바 있는 그가‘소년24’에서는 어떤 목소리를 만들어낼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랩 마스터 바스코는 ‘쇼미더머니’를 뛰어넘는 신랄한 평가로 시작부터 소년들의 기선을 제압했고, 퍼포먼스 마스터 하휘동은 ‘댄싱9’ 경력을 바탕으로 참가자와 마스터의 입장을 잘 아우르는 조언을 건넸다. 또한 보컬 마스터 전봉진은 핵심을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앞으로 소년들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등, 첫 녹화임을 믿을 수 없을 만큼 마스터 3인의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소년24’는 실력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선발된, 가수의 꿈을 꾸는 49명의 소년들이 매회 유닛으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발된 24명은 ‘소년24’의 멤버로서 전용 공연장에서 1년간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하며 활동하는 공연형 아이돌로 거듭나게 된다. 이후 다시 선정된 최종 유닛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소년24’는 6월 18일 밤 11시 30분 엠넷, tvN에서 첫 방송.
[사진 = 엠넷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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