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중국 배우 랑예팅(31)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영화'산이 울다' 홍보차 내한 했다.
랑예팅이 주연한 영화'산이 울다'는 작년 부산영화제 폐막작으로 1948년 중국의 한 폐쇄적인 산골 마을에서 비극적인 사건으로 시작된 두 남녀의 가슴아픈 사랑을 그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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