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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중국 배우 랑예팅(31)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영화'산이 울다' 홍보차 내한 했다. 민낯으로 내한한 랑예팅은 작년 부산영화제와 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왼쪽 사진은 2015 부산영화제에 참석한 랑예팅.
랑예팅이 주연한 영화'산이 울다'는 작년 부산영화제 폐막작으로 1948년 중국의 한 폐쇄적인 산골 마을에서 비극적인 사건으로 시작된 두 남녀의 가슴아픈 사랑을 그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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